플래쉬
스위시맥스에서 swf 파일을 만들면 그 파일을 블로그나 카페에 띄울 때 EMBED 태그를 쓰는 건 필연적인 사항이죠. 여러분들은 그 임베드 태그를 어떻게 사용하시는지...맥스 옵션에 보면 내가 만든 swf 파일을 html 임베드 소스로 빼 주는 옵션이 있는데...실은 이것이 많이 미진하다는 점입니다. 맥스를 만든 회사는 물론 저보다 모든 점에서 뛰어 나지만 적어도 "태그 소스 터치"는 비타주리가 상수 입니다.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. 오늘 이 공지글은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스위시 파일을 띄우는 가장 최적화된 EMBED 태그소스를 소개시켜 드리는 것입니다. 먼저 아래 소스를 보죠. <EMBED src="http://cfile249.uf.daum.net/media/195F0D0F49C8993C2C5D49" type="application/x-shockwave-flash" width="600" height="400"> 이건 우리들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임베드 소스인데...이 파일의 원본 가로 세로 길이는 가로 600픽셀에 세로 400픽셀 짜리의 파일 입니다. 여기서 가로 세로 길이를 원본과 다르게 기입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나 살펴보죠... <EMBED src="http://cfile249.uf.daum.net/media/195F0D0F49C8993C2C5D49" type=application/x-shockwave-flash width=" 500 " height=" 375 "> 원본 가로 세로 길이와 비율이 다르게 나타나는 부분은 저런식으로 흰색 뻘여백 처리됩니다. 여기서 흰색은 최초 맥스에서 작업할 때 작업창의 배경을 흰색으로 주었기 때문에 그런 거겠죠. 만일 저것을 맥스에서 검정색으로 주었다면 검은색으로 나타나구요. 이 뻘여백은 길이가 아닌 비율의 문제입니다. 즉 ...